죽음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
스텝 미팅을 하고 있는 순간, 갑자기 선교사님이 가슴을 움켜졌다. “오!, 왜 그러지?” 그리고 한 10분 뒤, 또 가슴을 움켜지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. 몸에 무슨 이상이 있음을 알고 하던 스텝 미팅을 중지하고, 좀 쉬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. 그로부터 3일이 지났다. 몸이 회복되기는 커녕,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. 그로부터 3일이 지나고 결국 앰블란스가 와서 선교사님을 병원으로 싣고 갔다. 그러부터 또 4일이 지난후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. 환자 상태가 위독함으로 빨리 오라는 전갈을 받았다,, 그리고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, 약 오전 10시경이었는데, 환자는 의식이 없었고, 혼자 숨을 쉬지 못해 산소마스크를 끼고 있었다. 그리고 곧 의사를 만났다. 그 분께서 환자의 상태를 설명을..
우리들의 이야기
2020. 9. 26. 06:25